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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 1 이제 새는 떠났다. 자, 이제 일들 하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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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따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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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이의 어머니 정말 재미있었어! 이제 집에 가야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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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장관님께서 화나셨어... 나를 엄하게 노려보셨지. 난 이제 혼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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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보게나, 저 새는 특별하다고! 분명 신께서 소유하시는것일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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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의 친구 아, 너구나, 보우이. 너를 절대로 잊을리가 없지. 일년전에 날 구해준건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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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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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경비병 그란시...아! 보우이, 여기 있구나! 아스트랄님께서 기다리고 계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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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경비병 장관님과 아스트랄님께선 안에 계셔. 손님에게 아주 따뜻한 응접식을 하고 계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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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 보우이, 가서 아스트랄님을 뵈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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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진, 체스터, 쟈하 보우이, 중대한일이 일어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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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보우이, 아스트랄님께선 저기 계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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