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실성]

아스트랄
보우이, 넌 내가 얼마나 원통해하는지 모를거다.... 내 인생에 볼카논신을 만날 마지막 기회였단말이다!
아스트랄
보우이, 많은 동료들을 찾길 바란다!
그란실왕
엘리스는 살아있어. 분명히 느껴져!
장관
그란실의 번영은 너희들의손에 달려있다!
왼쪽 병사
보우이가 떠나있을때 우리들이 성을 지키겠어!
오른쪽 병사
보우이, 널 보고 싶을거야...하지만 걱정말라고!
본진주위의 병사
작전 본진! 최근에는 아무도 방문하지 않았지....

[마을]

보우이의 어머니
다시 떠난다고? 폐하의 명으로? 물론 네가 보고싶지. 하지만 너에겐 좋은 경험을 쌓을 기회라고 생각하는구나.
소녀
아빠가 말하는데...넌 나중에 커서 나와 결혼할 좋은 상대라고 말씀하셨어! 아잉, 정말 부끄러워!
아이템 상인
보우이, 네가 그리워질것이다. 난 그동안 다른 손님을 찾아야겠지.
아주머니
보우이, 정말 얼굴이 안되어보이는구나. 어디 떠나기라도 하니?
어린이 1
내 친구들은 아직도 놀고있나? 아무도 날 찾으러 오지 않았어.
신부
적어도 지붕만은 있었으면 좋겠군.
노인
그건 분명 피닉스야! 내 인생에 있어서 피닉스를 본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군!
선원
내가 돌아올때 이집은 완공되어있을거야.
소년 2
쉿... 난 여기에 숨어있어.
발명가
잘들어, 난 엄청난것을 발명했다고! 폭탄이지! 북쪽동굴을 막고있는 바위들을 이걸로 폭파시킬수가 있지! 아...안되겠다. 너도 같이 터질테니까.
무기 상인
이제 더이상 쓸만한 무기들을 만들수가 없어. 그란스로 되돌아가고 싶은걸....
어린이 3
준비됬어?! 형, 내 친구들이 어디있는지 알아?
병사
여기서 동쪽으로 마을이 하나가 있어. 근데 마을사람들에게 말을 걸려고 하면 모두 집안으로 숨지....
책장 1
"다크솔"
책장 2
"공략본"
책장 3
"대항해"
책장 4
"아빠는 목수"
책장 5
"소프오페라"
책장 6
"사냥꾼의 인생"
책장 7
"독재주의"
책장 8
"농사"
가게앞 표지
점심시간 출타
책장 9
"사고팔기"
우물
우물...무언가 던지겠습니까?
우물(예)
많은양의 물